미국배당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눈에 배당을 확인하는 사이트: 프로펠러(Propelor) 배당주를 어설프게 엑셀로 정리하고 있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던 차에 괜찮은 사이트를 발견했다. 이름하여 프로펠러(Propelor)!! 원래는 대표적인 배당주 정보 사이트 www.dividend.com에서 Dividend Assistant 메뉴에 속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분가한 사이트가 바로 https://propelor.com/ Propelor - Simplifying self-directed investing Success! You’re on the waitlist! We’ll send you an email with your unique link when your account is ready. In the meantime, follow us! We’ve got a lot of investing c.. 더보기 나의 배당주 투자 원칙 미국 배당주 투자는 2019년 10월부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니 이것저것 유명한 것부터 하나씩 샀지만,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느정도 감이 잡힌 느낌이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실천하고 지속하기 위해 나만의 원칙을 세워 정리해 보았다. 1. 분산투자 섹터별로 분산하고, 섹터 내에서도 대형주/선도주와 소형주/성장주로 분산하여 매수한다. 초반에는 가급적 배당주 자체에만 집중하고, 금이나 채권 등 기타 자산은 천천히 공부한다. 하지만 배당주만 100% 매수하는 것이 아니다. 배당/섹터와 무관하게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특별히 선정하여 틈만 나면 매수하도록 한다. 2. 분산을 하되 우선 순위를 정한다. 매수 비중은 그룹 1 > 그룹 2 > 그룹 3으로 한다. 그룹 3은 종목의 다양성이 적은 대.. 더보기 내가 미국 배당주를 시작한 이유 블로그 제목을 실천하는 투자자로 정했다. 분산투자, 복리의 마법, 리스크 관리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숨은 의미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되며,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이 블로그에는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적은 투자의 기본 중의 기본을, 지금부터 은퇴할 때까지 지키며 그 과정을 기록하겠다는 내 의지를 담았다. 우선 분산투자 내 수입의 50%는 부동산에 투자되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30년 주택담보대출 상환에 월급의 절반이 빠져나가고 있다. 자산배분 측면에서 부동산이 내 자산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가용자산은 월급에서 대출금과 생활비를 빼고 남은 금액으로 매월 약 40만원씩 발생중이다. 여기서 크게 4가지 선택지가 있다. [1안] 가용자산으.. 더보기 이전 1 2 다음